알림소식|Q&A|제품설명서 변경 안내|학술정보|다이어트

Q&A

의약품 관련 전용 게시판입니다.
관련 외 글은 자동 삭제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문의전화 : 032-815-2751)

글 수정하기

제목

이름

이메일

비밀글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치핵으로 이어진다" 공단 일산병원, 변비와 치핵 건강강좌 개최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오는 12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변비와 치핵'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치핵은 항문 및 하부직장과 그 주위에 돌출된 혈관 덩어리로, 기본적으로 노화의 현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나타난다. 최근 현대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중년 남성의 경우 과로, 과음,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루 발생하고 있다. 외과 홍영기 교수<사진>는 "치핵은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최근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적게 하면서 대변의 양이 줄어들고 딱딱해지는 변비로 인한 배변 곤란이 생기며 치핵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치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수분의 섭취를 늘리고,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고, 변의가 느껴지면 참지 말고 즉시 배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치핵의 다양한 증상과 원인, 치핵 예방과 치료를 위해 평소 지켜야 할 생활수칙 등이 자세히 설명돼 치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치핵을 경험하고 있는 환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퍼옴] 메디파나뉴스

비밀번호 * 수정 및 삭제시 필요

목록

저장

취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